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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꿈틀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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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의 울음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여리지만 분명한 울음소리, 노랫소리 보이지 않아도, 크게 들리지 않아도 꿈틀꿈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지렁이를 보며 생각했어요.

청년들의 꿈틀거림을 응원하는,
보이지 않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곳이
필요하다는 생각

살다보면 소액의 비상금이 필요할 때가 의외로 많아요.
10만원만 있으면 되는데... 핸드폰 연체, 갑작스러운 병원비, 밀린 월세 등등

지원금 전달 사진

그래서 만들었어요 꿈틀은행광주청지트, 광주경실련, 대광새마을금고가 손을 잡았어요.

광주청지트와 광주경실련과 대광새마을금고가 함께하는 꿈틀은행. 보이지 않아도 꿈틀꿈틀하고 있는 청년을 위하여. 모두가 잠든밤, 달빛을 즐기는 지렁이 잠시 멈춰 우리의 꿈틀거렸던 흔적들을 바라보자.광주청지트와 광주경실련과 대광새마을금고가 함께하는 꿈틀은행. 보이지 않아도 꿈틀꿈틀하고 있는 청년을 위하여. 모두가 잠든밤, 달빛을 즐기는 지렁이 잠시 멈춰 우리의 꿈틀거렸던 흔적들을 바라보자.

꿈틀은행 신청

  • 대상

    광주시 거주, 만19~39세 청년

  • 기간

    2017년 12월 25일 ~ 2021년 12월 31일

  • 대출 금액

    최대 150만원 이내

  • 대출 과정

    신청-대면상담-심사 후 승인 및 지급

  • 대출 조건

    광주청지트와 상호간 연락을 지속한다.
    2달에 한 번 만남을 갖는다.

  • 신청 후 승인까지 한 달 정도 소요됩니다.
  • 7꿈틀은행은 지역의 시민단체와 금융권이 합심해 탄생했습니다.
    광주청지트와 광주경실련, 대광새마을금고가 지역청년들의 비빌언덕이 되고자 합니다.

에필로그 은행이름 뭘로할까? 지렁이 울음소리래! 역시 시인이야! 다른감성 김선우 시인께 감사드립니다. [김선우의 빨강]지렁이 글 등록 2014년 7월 8일 18시 30분 김선우의 빨강. 시인이면서 소설가. 지렁이 울음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목숨 있는 것들은 다 울지요. 심지어 기뻐서에필로그 은행이름 뭘로할까? 지렁이 울음소리래! 역시 시인이야! 다른감성 김선우 시인께 감사드립니다. [김선우의 빨강]지렁이 글 등록 2014년 7월 8일 18시 30분 김선우의 빨강. 시인이면서 소설가. 지렁이 울음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목숨 있는 것들은 다 울지요. 심지어 기뻐서